분류 전체보기51 <시드니/2026.04.06.> 배럭박물관, 아트갤러리 오브 NSW, 젤라또 맛집! 오늘은 하루 종일 비 예보가 있어서 실내로 도는 일정을 잡았다. 바로 박물관 투어~근데 날씨 왜이렇게 좋아?? 버스로 가도 되지만 페리를 타고 갔다. 애들은 역시 배를 좋아함. ^^ 페리를 타고 가면 시내에서는 보지 못했던 풍경들이 많다. 수상가옥아파트? 같은 건물들이 지나갔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1915년에 완공된 세계에서 가장 긴 목조파일 부두라고..현재는 고급 아파트, 호텔, 레스토랑이 즐비하다고 함. 서큘러키에 정박해 있는 카니발 스플렌더 크루즈. 진짜 어마어마하게 커서 타이타닉이 이런 느낌이었을까 싶다. https://maps.app.goo.gl/xNHJEoc6LYQrc2zi9 Hyde Park Barracks · Queens Square, Macquarie St, Sydney NSW 2000.. 2026. 5. 4. <시드니/2026.04.04.> YEHS 하버스위트, 빅토리아 빌딩, 판다와 식당 골드코스트 살면서 호주 어딘가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별로 없다. 골코는 연휴나 휴가 때마다 세계에서 오는 관광지다 보니 내가 굳이 어딜 가야되나 싶었던 거지..근데 어딜 가도 비슷한 해변과 산이 펼쳐지면 아... 뭔가 인공적인 것을 보고 싶을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오페라 하우스 같은.. ㅋㅋ그래서 한국 돌아가기 전 마지막 방학인 이번에 친한 형아누나네와 시드니 여행을 가기로~~아들 혼자만 데려가면 엄두도 못냈을텐데 마침 그쪽 엄마도 흔쾌히 오케이! 럭키비키~ 골드코스트에서 해외로 나갈 때는 주로 브리즈번 공항을 이용하지만 국내선은 골드코스트 공항을 이용하면 된다. https://maps.app.goo.gl/MT1wDE2HsUkJX9pR8 골드코스트 공항 · Eastern Ave, Bilinga.. 2026. 5. 2. <골드코스트/25.12.21.> 누나들과 펠리컨 피딩 느즈막히 일어난 잠꾸러기들 ㅎㅎ브리즈번 여행 이후 하루 푹~~쉬고 오늘은 펠리컨 피딩을 가기로!벌써 세번째 방문이지만 아직 질리지 않았다. 펠리컨은 볼 때마다 웃기고 피시앤칩스도 매우 맛있으므로~ 도착하자마자 펠리컨의 격한 환영 ㅋㅋ 펠리컨의 비행은 언제봐도 신기함. 플라잉이 아닌 글라이딩 할 때는 비행체 같음. 펠리컨도 이렇게 큰데 알바트로스는 도대체 얼마나 큰걸까... 작년 9월 새끼를 키우느라 공격적이었던 블랙스완은 어느새 얌전한 비둘기처럼 사람이 주는 먹이를 열심히 받아먹고 있더라는... 펠리컨피딩도 재밌지만 이후에 하는 라군에서의 물놀이도 아이들에게 꿀잼. 물고기도 엄청 많이 살고 있다. 잼미니에게 어깨동무 당한 누나들.... 바운시 필로우 가서 점핑도 하고 게코에서 기념 사진도 찍고. 집.. 2026. 3. 15. <브리즈번/25.12.19.> 크리스마스 브리즈번 여행 오늘은 도시 탐방을 위해 브리즈번을 가기로 했다~아무래도 큰 도시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더 날 듯 하여 야경 구경 하기로~출발 전에 아침 바다 한 번 구경해주시고~ 브로드비치몰에서 진저쿠키 무료 체험 등록을 해서 갔는데 애기들만 잔뜩 ㅋㅋ대딩 고딩 초딩 꿋꿋하게 진저쿠키 꾸미고 그 자리에서 뇸뇸~ 골드코스트도 나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긴 하지만 화려한 트리 정도가 끝. 차가 없는 우리는 대중교통으로 간다~트램타고 헬렌스베일역에서 기차로 환승!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서 그런가 아들래미는 기차에서 곯아 떨어짐. 브리즈번에 도착해서 시청 앞에서 한 컷!7시 정도 이후에 시청에서 레이저쇼? 같은 것 한다 그래서 이따 다시 오기로~ 브리즈번의 번화가 퀸스트릿에서도 한 컷!아이쇼핑 시작~ 기념품샵 놓칠 수 없지.. 2026. 3. 14. <골드코스트/25.12.18.> 커럼빈동물원-코알라는 내 운명 조카들에게 투어 테마를 고르라고 했다. 골코에서 즐길 수 있는 테마는 대략 다음과 같다. 1. 놀이공원2. 물놀이3. 동물4. 도시탐방5. 쇼핑 조카들은 동물과 도시를 골랐으므로 오늘은 그 테마에 맞춰 호주의 대표 동물들을 보러 커럼빈 동물원에 가겠다~ https://maps.app.goo.gl/Ma4aY6GJeXN2QRM9A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 · 28 Tomewin St, Currumbin QLD 4223 오스트레일리아★★★★★ · 야생동물 공원www.google.com 마침 날씨가 매~~우 덥고 쨍함. 벌써 표도 알아서 척척 잘 사는 조카들 저기... 그 동물은 그냥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도마뱀이어여.. 먹이 가게에 뻔뻔하게 침입 중인 에뮤씨. 너무 커서 보기도 무서운 악어. 근육 빵빵 .. 2026. 2. 28. <골드코스트/25.12.17.> 이모투어-비공식 아들 시터들(조카들) 입국 아이 아빠가 9월에 다녀간 이후로 첫 가족들이 방문한다. 바로 나의 싸랑하는 조카들~~~~친정조카 시조카 모두들 여자애들 넷이라 우진인 누나 부자다. 그 중에서도 어릴적부터 쪽쪽 빨며 키워준 누나들 2명이 온다~~~ 환영 플랜카드 만드는 중 ㅎㅎㅎ호주 국기보고 6개의 주로 되어있는 줄 이제야 앎. 코카투 인형과 플랜카드 들고 누나들 기다리는 중~ 드디어 도착한 누나들!로비에서 환영 사진 찰칵~10시간 날아오느라 고생 많았져~~ 오자마자 주섬주섬 선물 개봉 아빠의 선물과 카드도 개봉~ 잠시 먹으며 휴식 후 바다로~~~ 한 겨울에 바다라니 꺄르륵~~~ 신난 누나들 ㅋㅋ 놀이터 규모에 놀란 누나들 신나게 그네 타고~ 오자마자 바로 주문에 투입시킴. 호주 맛집 데려가 달래서 Grilled 햄버거집 감. .. 2026. 2. 25. <골드코스트/25.12.12.> 1학년 종업식 골코 학교로 옮긴지 6개월이 지났고 1학년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영어도 잘 못하는데 학년 중간에 온데다가 팔까지 다쳐서 얼마나 고생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다. 하지만 이런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학년을 잘 마무리해준 아들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학년 마지막 주간에는 좋아하는 인형 가지고 와서 피크닉하기, 크리마스카드 쓰기 등등 여러 행사로 진행된다. 우진인 자랑스러운 케데헌의 마스코트 더피와 함께 피크닉 했다. 외국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더니 아들은 정말 국뽕 제대로 맞았다. ㅋㅋ 담임선생님께서 손수 책을 포장해서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셨다. 아들 셋 키우는 선생님이었는데 정말 따뜻하게 아이들을 돌봐주셨다. 담임쌤이 주신 개별 카드. 아들이 받아온 단어들을 보니이제 어디 던져놔도 잘 해내겠구나싶.. 2026. 2. 24. <골드코스트/25.12.11.> W.B. 무비월드 크리스마스 야간 개장 골드코스트에 있는 3대 테마파크(씨월드, 무비월드, 웻앤와일드) 중 오늘은 무비월드 방문~차가 없는 우리는 큰 맘 먹고 가야하는데 마침 아들 친구네가 같이 가자고 해서 동행했다. 약간은 초라한(?) 트리 ㅎㅎ 시골은 시골이지 싶다 . 하지만 놀이 기구 만큼은 시골 아님. 롤러코스터는 정말 멀리서 봐도 아찔함. 땅이 넓으니까 길고 꼬고 난리 난리. 놀이기구 못타는 아들은 키즈존에서 카트 운전 ㅎㅎ 아들... 이제 키도 커서 제한도 없는데 언제 놀이기구 도전할꺼니?? 아이들을 위한 공연도 자그맣게 진행 중. 크리스마스개장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자리 잡은 사람들. 벤치는 이미 몇시간 전부터 자리 없었음. 퍼레이드 시작~ 자유의 여신상 등장! 멋진 카우보이들과 함께 호주도 등장! 아직 실.. 2026. 2. 23. <골드코스트/25.12.05.> 크리스마스 캐롤 데이(Christmas Carol Day) 여름방학이 벌써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기대되는 여름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있다. 방학과 크리스마스 행사로 학교에서는 캐롤데이를 한다. 2~3개 반씩 묶어서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노래를 합창하는 것이다. 방과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캐롤을 위한 복장을 입고 학부모들은 피크닉 준비물을 챙겨오면 된다. 아이들은 레드 컬러를 많이 입지만 어른인 나는 한국에서 레드를 거의 입지 않기 때문에 옷이 없었다 ㅠㅠ유니클로에서 급하게 가성비 레드원피스 구입해서 입음.11월부터 상점에는 붉은 물결이 시작된다. 쉽게 코스튬을 구입할 수 있다. 전교생의 학부모가 모이지만 운동장이 워낙 넓기 때문에 다 수용 가능하다. (축구 골대가 6개가 있음......0_0)2시간 전부터 와서 자리를 맡아 놓는 학부모들도 많으나 굳이 그럴 .. 2026. 2. 22. <골드코스트/2025.12.02.> 호주 조기 유학 6개월 차 소회 오늘은 조기유학 6개월차에 접어드는 12월, 올해의 마지막 달이다. 아직 올리지 못한 사진이 핸드폰에 쌓여있지만잠시 접어두고사진보다 더 쌓여있는 내 머릿속 잡다한 생각들을좀 풀어봐야겠다. 왕두괄식으로 풀어보자면..내 심신도 맘대로 안되는데 어린 아들 역시 내 맘대로 안된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어짜피 누군가를 내 맘대로 한다는 것 자체를 기대하지도, 욕심부리지도 않았지만경험하면 또 다른 수준의 뼈때림을 당하게 된다 우선 아들이 오자마자 2주차에 팔꿈치가 골절되어 수술을 했고 6주의 깁스+4주의 재활이 있었고낫자마자 수영을 시작했는데 외이도염에 걸려 2주간 치료했고이제 좀 단단해지나 싶었더니 장염으로 3주째 고생 중이다. (이것도 정말 할 말 많은데...) 애는 호주에 오고 나서 계속 아픈 것.. 2025. 12. 2. [골드코스트/25.10.19.] GC 아쿠아틱 센터 수영 레슨 등록 깁스에서 해방되고 텀3가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깁스 때문에 하지 못했던 것들을 부랴부랴 시작했는데학교에서 방과후에 하는 스포츠 주3회 등록하고, 주말에는 수영을 하기로...그리하여 주4회 운동 스케줄이 잡혔다. ㅎㅎ그동안 운동 부족으로 나온 뱃살 빼려면 이정도는 해야쥬?? 수영의 나라 호주에서 수영은 필수다. 생후 3개월부터 수영레슨이 있다 ㅎㅎRackley라는 유명한 체인 수영장이 있는데 30분 수업에 27.8불정도. 수업 후 자유 수영은 가능한 곳은 마이애미 지점 밖에 없다. 딱 30분만 수영하고 나오기에는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다시 검색~ 사우스포트에 공영수영장 아쿠아틱센터를 발견~여기는 30분 수업에 23불이고 심지어 자유수영도 무제한~트램으로 갈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다! 레벨테스트 받으러 .. 2025. 11. 18. [골드코스트/25.10.11.] 씨월드 스푸키 나잇(Sea World Spooky Night) 서구문화권에서 처음 맞이하는 할로윈이라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연간 회원권을 끊은 테마파크를 찾아보니 씨월드에서 아이들을 위한 '스푸키 나잇' 행사를 진행 중~ 하루만 하는 것이 아니라 10월 한달 동안 금토일에 한다.우리나라와는 달리 호주의 테마파크는 오후 4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야간 개장을 하는 '스푸키 나잇'은 꽤나 스페셜하다 .그래서 연간회원권으로는 행사 기간 동안 1회만 입장 가능~ 들어가자마자 해적선 앞에서 사진 찍어주시고~골코쇼에서 산 저 기관총은 정말 뽕을 뽑는 듯. 역시 아이가 원하는 것을 사줘야 되나보다. 같이 간 친구는 프랑켄하고도 사진 찍었는데울 아들은 무섭다고 거절 ㅎㅎㅎ저게 무서우면 이 험한 세상 어찌 살려고 해... 하다가도그래 좀 덜 즐기면 어때~하며 마음을 다잡아본.. 2025. 11. 1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