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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시드니/2026.04.04.> YEHS 하버스위트, 빅토리아 빌딩, 판다와 식당

by sosoland 2026.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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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살면서 호주 어딘가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별로 없다. 

골코는 연휴나 휴가 때마다 세계에서 오는 관광지다 보니 내가 굳이 어딜 가야되나 싶었던 거지..

근데 어딜 가도 비슷한 해변과 산이 펼쳐지면 아... 뭔가 인공적인 것을 보고 싶을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오페라 하우스 같은.. ㅋㅋ

그래서 한국 돌아가기 전 마지막 방학인 이번에 친한 형아누나네와 시드니 여행을 가기로~~

아들 혼자만 데려가면 엄두도 못냈을텐데 마침 그쪽 엄마도 흔쾌히 오케이! 

럭키비키~

 

골드코스트에서 해외로 나갈 때는 주로 브리즈번 공항을 이용하지만 국내선은 골드코스트 공항을 이용하면 된다. 

https://maps.app.goo.gl/MT1wDE2HsUkJX9pR8

 

골드코스트 공항 · Eastern Ave, Bilinga QLD 4225 오스트레일리아

★★★★☆ · 공항

www.google.com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카페로 허거지겁 들어갔는데 

체크인 하고 입국심사대 통과하면 더 좋은 카페들 많이 있다~

 

저가항공을 이용해서 그런가 걸어서 비행기로 이동했지만 날씨도 너무 좋고 기분도 좋고~

 

골드코스트의 시골~ 진짜 땅이 넓다 넓어~

 

시드니의 근교 모습 ㅋㅋ

골코랑 너무 대조되서 빵터짐. 집이 왜 이렇게 많아!?

날씨도 비가 오고 있었다. 시드니엔 날씨 요정이 있구나....

 

DiDi에서 벤을 이용했더니 5명은 거뜬히 탈 수 있었다. 공항에서 시드니 센터 호텔까지 72불. 

우리가 선택한 호텔은 YEHS 하버 스위트. 큼지막한 거실과 투룸을 1박당 40불 정도에 예약했으니 두 가족 묵기에는 합리적임. 

 

 

부엌도 있어서 호주의 살인적인 외식 물가를 피해서 저녁은 집에서 해먹을 수 있다~

 

 

방도 큼지막하고~ 이런 방이 두 개 있다. 화장실도 두 개~

 

 

1층에는 무료 캡슐커피머신이 있어서 알차게 이용했다. 

짐 풀고 애들 방에 넣어놓고 언니랑 조용히 커피 타임~

시드니엔 주룩주룩 비가 내리고 있다. 

 

 

비가 잦아들자 늦점하러 나왔다. 걸어서 10분으로 시드니 중심가에 도달할 수 있다. 

바로 이거야!!! 골코에서 보지 못한 건축물들~~~

큰 쇼핑몰인 퀸 빅토리아 빌딩 주변으로 시청, 성당 등 시드니 초기 건축물들을 구경할 수 있다. 

 

 

호주 어딜가나 있는 빅토리아 여왕 동상. 

빅토리아 동상이 너무 여기저기 있어서 지피티한테 물어보니 그냥 그 때 가장 대영제국이 번영해서라고..

 

 

너무나도 화려한 퀸빅토리아 빌딩 내부. 

브리즈번에도 비슷한 아케이드가 있었지만 다소 소박하여 실망스러웠는데 

여기는 상점도 매우 다양하고 활성화 되어 있었음. 

가게 하나 하나 다 들어가서 구경하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있으니 눈물을 머금고 안녕. ㅠㅠ

 

늦점으로 방문한 곳은 인도네시아 식당 PANDAWA. 

평점이 높길래 갔는데 시골쥐라 엄청 헤맨다음 겨우 찾았다.

https://maps.app.goo.gl/3bErh9dPTfNKfFwF9

 

Pandawa Nasi Bungkus Australia · Wesley Mission Building, 220 Pitt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 인도네시아 레스토랑

www.google.com

 

 

 

음.. 먹음직스러워 보임. 

그치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문 후 30분 넘게 기다린 듯 하다. ㅠㅠ

진짜 여기만 사람이 너무너무 많다. 

 

 

바나나 잎에 음식이 올라와있으니 동남아 와있는 기분?

가격은 동남아 아님 ㅠㅠ

 

비싸지만 인심은 매우 후함.

 

음식 나오자마자 허겁지겁 난리남. 

 

 

순삭....

 

첫 날이라 동네 구경 좀 하고 집으로 들어가서 쉬었다.

본격적인 여행은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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