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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라이프

[골드코스트/25.10.11.] 씨월드 스푸키 나잇(Sea World Spooky Night)

by sosoland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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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권에서 처음 맞이하는 할로윈이라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연간 회원권을 끊은 테마파크를 찾아보니 씨월드에서 아이들을 위한 '스푸키 나잇' 행사를 진행 중~ 

하루만 하는 것이 아니라 10월 한달 동안 금토일에 한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호주의 테마파크는 오후 4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야간 개장을 하는 '스푸키 나잇'은 꽤나 스페셜하다 .

그래서 연간회원권으로는 행사 기간 동안 1회만 입장 가능~

 

들어가자마자 해적선 앞에서 사진 찍어주시고~

골코쇼에서 산 저 기관총은 정말 뽕을 뽑는 듯. 역시 아이가 원하는 것을 사줘야 되나보다. 

 

같이 간 친구는 프랑켄하고도 사진 찍었는데

울 아들은 무섭다고 거절 ㅎㅎㅎ

저게 무서우면 이 험한 세상 어찌 살려고 해... 하다가도

그래 좀 덜 즐기면 어때~하며 마음을 다잡아본다. ㅋㅋ

 

스푸키쇼도 했는데~

아래 영상 참고 ㅎㅎ

초저한테는 먹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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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입고 열심히 춤추는 스텝들~

 

그래도 호박 조명도 잔뜩 켜 놓으니 꽤나 분위기 난다. 

 

라이드를 못타는 아들은 친구와 드라이아이스와 조명이 나오는 곳에서 총칼을 들고 전쟁 놀이... 허허허

테마파크 연간회원권이 있는데 라이드를 못 타다니.. ㅠㅠ

 

씨월드에서 트릭앤트릿을 위해 지도와 바구니를 판매하는데 15달러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지도에 적혀있는 스팟을 돌아다니면 각종 사탕과 젤리를 준다. 

 

 

눈알젤리 받고 좋아하는 중 ㅎㅎ

사실 애들은 딱히 관심이 없었고.. 엄마들이 지도 찾느라 헤맸다는..

 

놀이 기구 안타도 곳곳에 있는 포토존에서 열심히 사진도 찍고~

 

전쟁 놀이도 해가면서...

그렇게 야간개장을 즐겼다는~

 

놀이기구 잘탄다면 초고한테도 추천

놀이기구 못타도 저런거 좋아하면 초저 강력 추천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소소하게 할로윈 분위기 즐길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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